You are currently viewing 월평동 맛집 시골집 생태 전문점, 쌀쌀한 날 생각나는 생태탕

월평동 맛집 시골집 생태 전문점, 쌀쌀한 날 생각나는 생태탕

올해 3월에 다녀왔지만 이제야 포스팅하게 된 시골집 생태 전문점입니다.
이미 월평동 맛집 으로 유명한 곳 이라
따로 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지만,
직접 다녀온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3월에도 날씨가 제법 쌀쌀했던 때라 그런지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정말 많더라고요.처음에는 지인과 함께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이후에 남자친구와 한 번 더 재방문했어요.
한 번 먹어보고 끝난 곳이 아니라 다시 찾았던 곳이라
조금 더 솔직하게 적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부는 엄청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생태와 신선태 중에서 고민하다가
생태로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매일 조금씩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생김과 양념간장은 매번 나오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이 조합이 정말 맛있어서
찌개가 다 끓기전도 전에 반공기 를 다 먹어버렸어요..
전반적으로 반찬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집밥 같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김이랑 양념간장, 무생채도 한 번 더 리필해서 먹었어요.
생태탕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볼 수 있는 익숙한 맛인데,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첫 방문 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기대가 컸던 탓인지
두 번째 방문 때는 처음만큼의 감흥은 덜했어요.
남자친구에게도 맛있다고 잔뜩 얘기하고 데려갔는데
막상 먹어보니 ‘어? 내가 기억했던 것만큼은 아닌데?’ 싶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 뒤로는 한동안 재방문하지 않았는데,
날씨도 다시 쌀쌀해졌으니 조만간 한 번 더 가봐야겠어요.ㅎㅎ

쌀쌀한날 생각나는 월평동 맛집 시골집 생태 전문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