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사용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더라고요. 그 말은 케이스와 필름을 사용한 지도 2년이 넘었다는 건데,
무사히 패드를 지켜줘서 덕분에 커버는 너덜너덜 해졌지요. 사진 찍고 보니 더욱 충격적이고 더럽네요……
그래서 새로운 아이패드 커버 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케이스를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뭘 살지 며칠을 고민하다가
이전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펜슬 수납이 없어서 따로 들고 다니다 잃어버릴까 펜슬을 매번 두고 다녔거든요.
이번엔 펜슬 수납도 함께 있는 케이스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쓰레기통에 포장지를 버렸다가 ^^
급하게 다시 꺼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외관은 컬러 말고는 크게 차이는 없는듯합니다. 그러나 뒷면! 저번에 사용하던 건 뒷면이
푸르뎅뎅한 컬러여서 별로 이쁘지 않았는데 이번엔 화이트 계열이라 훨씬 마음에 들고 이쁘네요..

후기 중에 젤리케이스라, 애플 펜슬 충전이 안 된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잘 되더군요.
만족쓰…

케이스랑 필름을 바꾸고 나니 새 패드로 바꾼듯한 기분이 들어 몹시 행복해졌어요.
아 사진은 필름 바꾸기 전 사진입니다..
다음 후기는 필름 바꾼 후기로 돌아오겠어요…~

아이패드 커버 추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