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세끼

곧 배달 불모지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하루 한끼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사치를 누리고 있습니다.오늘은 뭘 먹을지 고민 하다가 골목식당 방송당시 부터 궁금했던 필동함박 이 홍대점 오픈 및 배달도 하고…

후토마키를 직역하자면 굵은 말이? 아주 큰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요즘 들어 유행인듯한 느낌은 제 기분 탓일까요 ;;전문점들이 점점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원래는 다른 가게에서 주문하려 했었는데그 가게가 재료…

집에 마땅한 찬거리는 없고 (...)저녁을 뭘 해야하나 고민하던중, 지나쳐가면서 보기만 했던 국민낙곱새 가 떠오르더라구요.방문을 해서, 포장 주문을 해서 저녁으로 먹어보았습니다.오늘은 그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외관도, 내관도 아주 깔끔했습니다.매장에서 먹는게…

일을 늦게 마치면 밥해먹을 기운도 없는데요,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헤비한건 싫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것도 싫어서 따뜻한 국물과 집에서 구워먹기 힘든 생선구이가 먹고싶어서진수성찬이 문 닫기 전에 주문을 했습니다! 8시 50분이 마감인데,…

작년, 여름쯤 갑자기 소고기가 넘나 먹고 싶었습니다.집에서 구워먹는 소고기 말고 소고기 전문점에서 숯불에 구워서 바로 먹는 소고기가 먹고싶었는데,집 주변에 마땅한 고깃집이 생각나지 않던 차에, 청명가 에서 와규 세트를팔았던게 기억이 나서…

보통 배달 시켜먹는 음식은 제가 직접 만들 줄 모르거나 만들기 힘든 음식들 위주로배달을 시켜 먹습니다. 아구찜 같은 경우에도 아귀손질부터 각종 재료들까지 다채롭게 맛을 내기가 힘들더라구요만들기 쉬우면서도 어려운게 아구찜 인것 같습니다.…

쇼핑을 하다 문득, 처음보는 라면이 눈에 띄어서 몇번을 고민하다 궁금하면, 먹어 보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구매한 삼양 된장라면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막연히, 안성탕면 맛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물을 끓이기…

간단하지만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샤브샤브는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서, 하나하나 재료를 구매하려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혼자 사는 분들이 장을 봐서 잘 해먹진 않으실 거라 생각해요! 물론 예외도 있으시겠지만요!저는 빠르게 따뜻한…

종종 지나다니며 볼 때마다 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방문했던 날은 운 좋게도 줄이 없었어요.맛있는 녀석들 을 보면서, 집에서도 가깝길래 저긴 꼭 가봐야지 마음먹고 방영하고 한참 뒤에 다녀왔었어요 ^^;; 줄 서기…

TV에서도 보고, 인터넷으로도 보던 편백찜 이 궁금했는데, 마침 가까운 곳에 편백찜 하는 곳이 있어 방문했었던 후기를 적어볼게요! 이날은, 마감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방문했었어요. 마감까지 한 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괜찮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