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herishland

정말 정말 궁금했던 60계 크크크 치킨을 먹어보았습니다.오늘도 다름없이 뼈를 싫어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순살치킨으로 주문했지요. 갓 튀겨서 바삭한 느낌이라기보단튀기면 바삭해지는 아이들을 모아서 튀겨서 튀김옷 자체가 딱 딱 바삭한 느낌? 처음 느껴보는…

저번 포스팅에 이어 유림공원 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공원은 생각보다 넓더라고요. 핑크뮬리...(였던것) 뜬금 돌하르방... 이 있어서 제주도 느낌 나고 좋더라고요. 국화축제? 같은 것도 했던 것 같은데확실히 날이 추워지니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이…

겨울엔 따뜻하고 달콤한 음식들이 당기는 것 같아요.붕어빵과 호떡 그리고 어묵 파는 곳을 찾으려면 또 안 보이고, 가끔 먹고 싶을 때 딱인 냉동 호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특히 호떡을 좋아하는…

주말에 유등천을 다녀왔습니다.매번 같은 곳만 가긴 지겹고 새롭게 갈만한 곳이 없을까 알아보다가대전시 서구 블로그를 보고 다녀왔습니다.#대전 반려견 산책 사실 옆에 유림공원 왔다가 들렀다는 말이 정확하겠지만! 조명 설치가 되어있어서 밤에 와도…

이번엔 홍두깨 해물 칼국수 에서 칼국수를 시켜보았습니다.대전 칼국숫집 도장 깨기 하는 기분이네요 ^^;; 쿠팡 이츠로 주문해서 더 저렴하게 먹은 것도 있는데 ... 하필 배달이 자동차가 걸려가지고..칼국수인데... 면 퍼지게 자동차가 걸려가지고…

유튜브를 보는데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광고가 나오더군요.궁금한 건 또 못 참는 성격이라, 주말에 남자친구와 함께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멕시카나 치킨은 정말 오랜만에 시켜 먹는듯했어요. 멕시카나는 예전에 모두의 마요 치킨을 맛있게 먹었던…

최근 안 가 본 곳이 어디 있나 하고 찾아보다 저번부터 궁금하던 동춘당 엘 다녀왔습니다.집 근처 산책도 좋지만 역시 잔디밭과 풀이 많은 곳을 산책하는 것을 두부도 더 좋아하는 것 같고요. 두부는…

글을 몰아서 쓰다 보니 칼국수를 매일 배달시켜먹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주말에 한 번씩 시켜 먹고 있습니다...이번엔 상신 얼큰이 칼국수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칼국수만 먹기 아쉬워서 김밥도 함께 주문했는데요, 칼국수에 김밥이라니.. 탄수화물…

요즘 칼국수를 자주 배달시켜먹고 있습니다.대전 배달 칼국수 맛집을 찾는게 나름 재미있네요.바지락이 해감만 더 잘 되었다면 나무랄 것 없었던 조개향 칼국수 배달 섭취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는 배민에서 주문해먹었는데,쿠팡 이츠에서는 10%…

요즘 마라 엽기 떡볶이가 유행이라는데 저는 이상하게 도전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ㅠㅠ 늘 먹던 대로 오리지널 맛 엽기 떡볶이를 포장 주문 후 집으로 왔습니다. 자주 먹지는 않지만 일 년에 두세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