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가방 추천
날이 더워지면서 옷이 가벼워지니똥지, 휴대폰, 물티슈, 등을 맨손으로 챙기기가 힘들더군요.기존에 쓰던 작은 가방들도 버렸는지 다 없어져서 새로 구매해 본 산책 가방에 대해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처음엔 강아지 전용 산책 가방으로 검색을…
날이 더워지면서 옷이 가벼워지니똥지, 휴대폰, 물티슈, 등을 맨손으로 챙기기가 힘들더군요.기존에 쓰던 작은 가방들도 버렸는지 다 없어져서 새로 구매해 본 산책 가방에 대해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처음엔 강아지 전용 산책 가방으로 검색을…
직장 동료가 적극 추천해 주길래 먹어본 아자자 야채치킨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대전 맛집이라며 예약 안 하고 가면 못 먹는다고 꼭 예약하고 가라길래반반 치킨으로 예약을 하고 그 시간에 맞추어 방문했습니다. 설마…
남자친구가 요즘 막창에 꽂혔더라고요. 생 막창이 먹고 싶다고 해서 다녀온 태영 생 막창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내부는 쾌적했습니다.오픈하고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한가했어요. 돼지 막창이 먹고 싶다고 해서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몇 년 전 여수 여행에서 맛보았던 삼치회 가 꽤 맛있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에 삼치회가 먹고 싶어 파는 곳을 찾아 먹어보았는데, 쥐꼬리만한 양을 엄청 비싸게 팔길래 적당한 가격에 삼치를 먹을 수…
몇 년 전부터 광고로만 듣던 이비가 짬뽕집이 마침 근처에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월평점이 본점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사업이 확장되면서 유성으로 본점 옮기고 월평점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왕갈비 짬뽕이 새로 나왔던데전 기본짬뽕도 먹어보지…
생일을 맞아 남자 친구가 맛있는 걸 사준다길래 어디 갈지 한참 검색을 하다가우설 을 먹어보고 싶어 선택한 호박꽃 마차에 다녀왔습니다.대전 우설 파는 곳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두…
애슐리 냉동 피자들은 대체적으로 평타는 치더라고요. ( 제 입맛에는 )이번에 애슐리 크런치즈엣지 올더미트피자 를 먹어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말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습니다..!!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더 맛있었겠지만... 이전에 시카고피자와 트러플치즈 피자를 먹었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요즘 일반 소주는 맛이 없어서 못 먹겠더라고요.. 그 와중에 눈에 띈 게 빛 32 오크 였는데 증류식 소주라고 합니다..위스키보다는 저렴하고 소주보다는 비싼 가격이지요. 요즘 일품진로니 화요니 고 급소 주? 가…
두부는 불만이 있을 때 이불에 쉬를 하는 걸로 표현합니다.그래서 매번 퇴근하고 이불빨래하러 코인 빨래방 가는 것도 곤욕이더라고요.이번에 침대 매트리스도 새로 바꿨기 때문에 매트리스를 지키기 위하여 방수 패드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커피 맛집이라고 (?) 남자친구의 동생이 추천해 줘서 드라이브 겸 다녀왔습니다.블랙노트 커피로스터 라는 곳인데 전 그냥 블랙노트 인줄 알고있었네요 ^^;; 내부는 아담하고 커피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습니다. 원두의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