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cherishland

주말을 맞아 외출은 하고 싶고,날씨는 청량한데 너무 춥고,그냥 산책만 하기는 아쉬워서,드라이브 겸 서울 근교로 갈만한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파주 반려견 운동장 오프리쉬 독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이길이 맞나? 아무것도 없는데 싶은 길로…

작년 가을쯤 두부와 남자친구와 함께 급 태안 안면도 로 여행을 다녀왔었어요!두부와 함께다 보니 당연히 반려견 동반 숙소를 잡아야 했고, 급하게 숙소를 잡다 보니, 마음에 드는 곳은 이미 다 찼고, 꼭…

간단하지만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샤브샤브는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서, 하나하나 재료를 구매하려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혼자 사는 분들이 장을 봐서 잘 해먹진 않으실 거라 생각해요! 물론 예외도 있으시겠지만요!저는 빠르게 따뜻한…

종종 지나다니며 볼 때마다 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방문했던 날은 운 좋게도 줄이 없었어요.맛있는 녀석들 을 보면서, 집에서도 가깝길래 저긴 꼭 가봐야지 마음먹고 방영하고 한참 뒤에 다녀왔었어요 ^^;; 줄 서기…

명절을 맞아서 시골에 다녀왔는데, 서울 오는 길이 엄청 막히더라고요.. 잠시 쉴겸 죽암휴게소에 들러봤어요.화장실을 갔다가 장시간 운전으로 굳은 몸도 움직일 겸 휴게소를 산책하는데 오른 편에 멍멍 파크 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기쁜…

매번 카드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니 자주 잃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휴대폰 케이스에 넣었다가 다시 넣기 귀찮아 호주머니에 넣었다가 또 잃어버리고 세탁기에 넣어서 같이 돌리고, 몇 년째 카드를 잃어버리지 않으려 투박한…

TV에서도 보고, 인터넷으로도 보던 편백찜 이 궁금했는데, 마침 가까운 곳에 편백찜 하는 곳이 있어 방문했었던 후기를 적어볼게요! 이날은, 마감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방문했었어요. 마감까지 한 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괜찮냐고…

꿀떡으로 검색하니, 송편 꿀떡만 엄청 나오더라고요. 알고 보니 제가 먹고 싶던 꿀떡은 부산과 경상도 지방에서만 만드는 꿀떡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부산꿀떡 이라는 이름이 붙었더라고요 ㅎㅎ 폭풍 검색을 해서 드디어 파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망원동 한강 유수지 쪽에 있는 용머리 숯불 꼼장어 집에 다녀온 지는 좀 되었지만 이번에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다녀온 지가 한참 되어 최근에 검색해 보니 가격이 올랐더라고요 ^^:; 세트…

먼저 이전에 한번 포스팅 한적 있는 힐링그라운드 를 다시 포스팅해 볼게요! 저번 포스팅에는 사진이 많이 부족했어서 이번엔 동영상까지 첨부했답니다 :) 두부와 함께 드라이브도 하고 산책하기도 참 좋은 곳이라 엄청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