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herishland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일교차도 심하다 보니옷 하나 챙겨 입기도 까다로운 요즘이네요^^;;더운 날은 또 엄청 더워서, 미리 선풍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르젠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LZEF-ACS1 구매 솔직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그냥 무난한 선풍기와 크게…

최근에 바프 와사비맛 아몬드를 접할일이 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고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견과류를 썩 좋아하지 않는데도, 앉은자리에서 한봉지를 해치울 기세로 다 먹었지 뭐에요.그래서 직접 구매를 해서 먹어보려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가격이 막…

해수욕장 원정? 을 다녀왔습니다.이번에 다녀온 곳은 거제도에서 유명하고 대표로 꼽히는 곳들 위주로 간 건지 엄청 크고 관리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남자친구와 두부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여태 갔던 황포, 흥남, 와 현 해수욕장은…

다녀온 지는 한 달 좀 넘었는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저번에 송리단길 아우네 철판 삼겹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날같이 다녀온 곳입니다.모어댄버터 (More Than Butter)라는 카페&베이커리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https://www.cherishland.com/%ec%86%a1%eb%a6%ac%eb%8b%a8%ea%b8%b8-%eb%a7%9b%ec%a7%91-%ec%95%84%ec%9a%b0%eb%84%a4-%ec%b2%a0%ed%8c%90%ec%82%bc%ea%b2%b9-%ec%8c%88%eb%b0%a5-%ec%b6%94%ec%b2%9c/ 깔끔한…

저번 흥남을 들린 김에 황포 해수욕장도 들러보았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사유지라 돈을 지불해야 된다고 쓰여있더라고요. 여느 바다와 다름없이 그냥 오픈된 곳일 줄 알았는데 캠핑 위주의 장소였어요. 입장할 때 앞에서 돈을 받는데,당일…

요즘 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새롭고 신기한 라면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그중에 바담뽕 이라는 라면이 눈에 띄어서 한 번 사 와봤습니다. 사실 사 먹은 지는 꽤 되었는데,이제야 늦은 후기를 써보네요 짬뽕 관련 라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