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예인 이장우가 출시한 우불식당 즉석우동이 핫 하길래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면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기존에 망원우동을 좋아했던지라
맛 비교도 할 겸 겸사겸사 주문해 보았어요.

우선 봉지 4개에 14000원 주고 구매했고, 딱 한 달 무료배송한다길래 ( 여기에 솔깃해서 구매한 것도 있네요 ㅋㅋ )
구성은 액상과 후레이크 쑥갓 블럭 그리고 면과 다대기 가 들어있었습니다.

조리방법도 몹시 간편하더라고요.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대기를 첨부해서 먹었습니다.

미리 그릇에 준비해두고 끓은 우동을 부어서 잘 섞어서 먹었습니다.

블로그 쓰려고 검색하면서 알게 된 건데 세븐일레븐에 컵라면 버전을 팔더라고요? 다음번에 구매해 보아야겠어요…
국물 맛은 칼칼 짭조름 하니 괜찮았습니다. 가락 가락국수이라 하여
좀 더 얇은 면발을 기대했었는데 오히려 씹히는 느낌이 쫄깃해서 괜찮은 것 같기도 하지만
저는 조금 덜 통통한 가락국수가 제 취향인듯합니다.
아마 6개월에 한 번쯤은 생각날 것 같아요. 마침 쿠팡에도 팔길래 링크 첨부해둘게요 ..ㅎㅎ

우불식당 즉석우동 봉지 라면, 221.5g, 4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