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능이 여러 개인 제품은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양산 기능은 양산 기능 따로, 우산은 우산 기능 따로 이렇게 구매를 하려고 했으나..
엄청 저렴한 양우산 이 있길래 구매해 보았어요.

이 제품을 사기전에 엄청 많은 고민을 했는데,
후기가 엄청 갈리더라고요… 좋다는 분 반, 별로라는 분 반.. 그래서 반신반의하고 제품을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금방 망가질까 봐 구매를 한 달 정도 망설였었지만요.

가격은 6700원에 구매했습니다.
다른 무늬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후기 중에 우산 안에서 오징어 냄새? 썩은 생선 냄새 같은 게 난다고 했는데, 냄새는 사용하다 보면 없어지겠지 싶어서 무시하고 구매해 보았는데..
그 우산을 쫙 펼치니 안에서 냄새가 나더군요.
냄새의 원인이 궁금하지만.. 그래도 몇 번 사용하니 냄새는 좀 가셨어요.

요즘처럼 날씨가 오락가락할 때는
양산 우산 둘 다 들고 다니기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해서 겸용으로 구매해 보았는데… 일주일 사용해 본 결과 ..
큰 문제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처음 냄새는 좀 힘들었어요 ㅠ 그래도 저 가격으로 양우산 구매는 힘드니,
가성비 템으로 만족할까 합니다.
댕저렴한 양우산 단돈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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