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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배달 솔직 후기


유튜브를 보는데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광고가 나오더군요.
궁금한 건 또 못 참는 성격이라, 주말에 남자친구와 함께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멕시카나 치킨은 정말 오랜만에 시켜 먹는듯했어요.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멕시카나는 예전에 모두의 마요 치킨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치토스 치킨도 기대를 했습니다.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어디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 갈릭 디핑소스와 에인절 코코 소스는 기본으로 주시는 것 같았어요.
선착순 주문으로 치토스도 준다고 쓰여있는데, 이미 다 소진된 것 같더라고요.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첫 느낌은 뿌링클 치킨과 비슷했습니다.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간은 치토스가 훨씬 세더라고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순살보단 뼈 치킨을 더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순살치킨을 더 선호해서…
순살로 시킨 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가루를 엄~~청 넉넉하게 뿌려주셔가지고 짭짤한 치토스 치킨을 제대로 맛볼 수 있었네요!
근데 재주문 의사는 없습니다ㅠ
아마 제가 뿌링클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런 가루 타입의 소스가 들어간 치킨은 별로 안 좋아하나 봅니다..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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