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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했다 겉절이 새미네부엌

나도 했다 겉절이 간편한 새미네부엌

8개월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새미네부엌
나도 했다 겉절이!를 구매 해놓고 냉장고에 콕 박아뒀다가..
장 보는 김에 알배추가 눈에 띄어 구매 후 묵혀뒀던 새 미네 부엌 겉절이를
만들어 볼까 하고 만들어 봤답니다.

나도 했다 겉절이 새미네부엌

새미네부엌 영상을 봤을 땐 내용물이
방금 간 마늘처럼 뽀얗고 영롱한 빛깔이던데
냉장고에 너무 오래 둔 탓인지..
아님 새로 구매하는 제품도 저럴지?
다음번에 구매를 해봐야겠어요!
아무튼, 유통기한은 아주 넉넉한 편이라
내용물엔 이상이 없는 걸로 …

나도 했다 겉절이 새미네부엌
영상도 있고 뒤에 설명도 있어서 설명서?를 읽어보거나 영상만 봐도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요.
나도 했다 겉절이 새미네부엌

맛은 약간 달지만, 순식간에 그럴싸한 겉절이가 완성되더라고요
딱히 양념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가끔 겉절이가 먹고 싶을 때 또 구매할듯해요.
이번엔 배추만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다음번엔 양파도 넣고 쪽파도 넣고
좀 더 제 취향으로 만들어 보려고요!
요리 초보자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새미네부엌! 추천드려요~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겉절이 재구매 하면서
같이 구매해 봐야겠어요 ㅎㅎ

5분완성 이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10분완성 정도 ? 5분은 좀 정말 손 빠르고 잘 하시는 분들이면가능할것같아요!

세미네부엌 겉절이 만드는 방법

1. 양념장을 큰 그릇에 부어준다
( 알배추 썰어서 넣고 넘치지 않게 무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준비해 주세요 전 젤 큰 국수 그릇에 양념 만들었다가 좀 더 큰 그릇 좀 더 큰 그릇 이렇게 세 번이나 옮겼…)

2. 고춧가루 6 큰 술을 새 미네 부엌 양념장에 붓는다.

3. 고춧가루가 불어날 동안 준비된 알배추를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어준 후 물기를 뺀다.

4. 물기를 뺀 알배추에 양념장을 잘 버무려 준다.
(배추가 전체적으로 잘 버무려질 수 있게 골고루 무쳐주세요!)

5. 깨소금과 참기름을 뿌린다.
(개인적으로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은 쪽이 맛있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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