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데이 시그니처 떠먹는 요구르트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유명한 건 알고 있었으나 가격대도 만만치 않고, 그다지 당기지 않아서?
그러다 이번에 마감 세일 제품에 있길래 싸게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저번에 블루베리 사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때 함께 먹었던 요플레도 사실 그릭 요구르트였습니다.
풀무원 제품인데 저런 꾸덕꾸덕한 식감을 기대하고 구매한 분들은 많이 실망하시더라고요

저렇게 앙증맞은 숟가락이 들어있길래
위에 뚜껑을 열면 들어있는 건가 하고 다시 뚜껑을 살폈더랬죠;;
다시 자세히 보니 숟가락을 탈부착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더라고요.

이미 씰을 한번 뜯고 다시 블로그 하려고 살포시 올려보았습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만들어 먹는 게 가성비는 좋은 그릭 요구르트인데,
편하고 간편하게 먹고 싶다면 그릭 데이 추천드려요.
비싸고 맛있는 그릭데이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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